코멘트
아르젠토 자신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한편이지만 웬만한 다른 70년대 지알로나 유럽산 호러영화들과는 급수가 완전히 다름. 아르젠토의 재기 넘치는 연출기법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한편. 아쉽게도 [수정 깃털의 새] 의 비토리오 스토라로 촬영감독이 빠진 덕택에 그 데뷔작에서 볼 수 있는 매혹적인 영상미는 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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