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아주 흔한 제목 같지만 이 영화 말고는 없다 마흔 넘은 노라 안토넬리의 후반 작품이다 그런데 감독은 로라의 애로 영화로 만들지 않고 모리꼬네 음악 까지 가져와 정형화된 극영화의 형식을 갖추느라 영화를 망쳐 버렸다 ..... 외부에서 온 떠돌이 사내가 하녀를 동반한 미망인과 남편이 출장간 유부녀의 하룻밤 질질 끌다 끝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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