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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5 years ago
드래그
영화 · 2018
4.0
기존 할리우드의 공식을 무참히 깨버린 범상치 않은 범죄물. 전반부는 인물들의 감정을 쌓기위한 빌드업이 지나쳐 다소 지루하지만 후반부에서 폭발하는 폭력은 전반부의 지루함을 상쇄 할만큼 끝내주고 타란티노와 흡사할 정도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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