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9 years ago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평균 3.7
원작에 대한 예의와 아쉬움이 동시에 깃들어있는 작품이다. 훌륭한 주조연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장면들은 소설을 읽듯 차곡차곡 쌓여 종전에 감동적으로 터져나온다. 하지만 원작 자체에 가장 큰 매력인 인간의 심리묘사와 그 세밀함은 상당히 무뎌져버린 편. 훌륭한 작품을 실사로 만나보는 정도에 만족해야하겠다.

황민철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평균 3.7
원작에 대한 예의와 아쉬움이 동시에 깃들어있는 작품이다. 훌륭한 주조연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장면들은 소설을 읽듯 차곡차곡 쌓여 종전에 감동적으로 터져나온다. 하지만 원작 자체에 가장 큰 매력인 인간의 심리묘사와 그 세밀함은 상당히 무뎌져버린 편. 훌륭한 작품을 실사로 만나보는 정도에 만족해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