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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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민
star5.0
러닝타임 때문에 관람을 망설였던 게 무색하게 느껴질 만큼 황홀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베르트랑 타베르니에가 고른 프랑스 영화의 위대한 순간들, 기념비적인 사람들. 감독의 해설이 무척 좋았으나, 자막 읽느라 화면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센텀 스타리움의 거대한 화면으로 옛 영화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