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양지연

양지연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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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책 ・ 2016

평균 3.9

'지금'이라는 순간은 흥미롭다. 지금, 지금, 지금, 하고 손가락으로 잡는 와중에도 지금은 멀리 날아가고 없고 새로운 '지금'이 와 있다. 육교 계단을 타닥타닥 오르면서 생각했다. '어쩌라고?' 어처구니 없다. 나는 조금 복에 겨운 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