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연
8 years ago

여학생
평균 3.9
'지금'이라는 순간은 흥미롭다. 지금, 지금, 지금, 하고 손가락으로 잡는 와중에도 지금은 멀리 날아가고 없고 새로운 '지금'이 와 있다. 육교 계단을 타닥타닥 오르면서 생각했다. '어쩌라고?' 어처구니 없다. 나는 조금 복에 겨운 건지도 모르겠다.

양지연

여학생
평균 3.9
'지금'이라는 순간은 흥미롭다. 지금, 지금, 지금, 하고 손가락으로 잡는 와중에도 지금은 멀리 날아가고 없고 새로운 '지금'이 와 있다. 육교 계단을 타닥타닥 오르면서 생각했다. '어쩌라고?' 어처구니 없다. 나는 조금 복에 겨운 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