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지윤

지윤

8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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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영화 ・ 2018

평균 4.0

이 영화의 주된 주제가 되는 “피가 섞이지 않은 모자의 애정”에 관한 마키아와 아리엘의 이야기보다 자신에게 남은 유일한 것을 버리고 홀로서기하는 레일리아의 이야기가 더 인상 깊었다. 그리고 이야기의 개연성 같은 건 다 제치고 오로지 뛰어난 영상미와 감성적인 면만으로 밀어붙이는 게 어딘가 신카이 마코토를 떠올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