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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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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웹툰 ・ 2019

평균 3.6

우리는 서로에게 타인일 수밖에 없다. 완전히 알 수 없기에 두려운 타인. "사람은 원래 그런거에요. 본능적으로 남에게 상처입히고 고통스러워 하는걸 보면 즐겁고. 당신도 똑같잖아?" 230622 - 1. 이미 드라마로 다 보고 보는 작품 특성상 감안을 좀 해야하는데 <스위트 홈> 처럼 웹툰이 더 좋았음 좋겠다 ㅋㅋ 드라마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2. 지방에서 올라와 가난해서 작은 고시원 202호에 들어간 윤종우 3. 204호에는 지저분하고 음침한 사람 거주, 206호는 뭔가 정신이 이상한가? 이기적이기도 하고 갑자기 깔깔 웃고 이상함 4. 잘사는 사람이 공감할 수 없는 가난한 사람의 삶 ㅋㅋ 지 입장에서 생각하고 충고하는거 제발 안했음 좋겠음 더 살기 싫게 만들거는 ㅋㅋ 누군가에겐 이렇게 쉬운게 왜 나한테만 어렵나 자극되서 ㅋㅋ 태호형인가? 저 놈이 그 꼴이네 5. 사람들이 이상하고 예민하다고 평했던 종우는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날이 선 성격이 됨 6. 끔찍한 범죄 뉴스에도 아무렇지 않아하고 죽음으로 이어질 무차별 폭행도 엮이지 않기 위해 외면하던 종우, 범죄의 소용돌이 속에 자신이 들어가겠지 7. "성악설 알죠? 나는 그게 맞는 것같아. 아기들 보면 얼마나 잔인해. 벌레나 작은 동물 같은거 아무렇지도 않게 찢어 죽이잖아요? 나이 먹으면서 그 본성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책임져야 될 게 많아지니까 억지로 통제가 되는거지. 누구나 다 그 악한 본성을 품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여기다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택시 아저씨의 혜안. 결말 다 알고보니까 초반에 복선이 다 깔려있구나 8. "젊어 고생 사서한다는 얘기는 다 x소리야. 이런 닭장 같은데 갇혀서 부대끼며 살면 멀쩡한 인간도 xx이 된다고" 조폭 아저씨의 혜안 9. 206호의 음침함을 혼내던 조폭 아저씨 사망 ㅋㅋ 10. 203호 왕눈이. 음침. 의심스러운 비위상하는 고기를 "자기야" 라며 먹음 11. 금수저 선배가 차린 작은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간 종우. 사수 병만은 좋아하는 유정씨 때문인지 경계하고, 선배도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님. 가난을 무시하고 종우 여친 지은에게 관심갖고 바람피라고 조롱 12. 종우도 이상해져감. 여자친구의 다정한 톡에도 하루종일 자신의 힘들었던 일만 말하고 그 와중에 반응이 영혼없다고 불평. 사회생활 적응해야하는데 지 기분나쁘다고 계속 비위상해함 13. 206호는 방세 대신 고시원 잡일을 하며 삼. 시체 버리다가 종우한테 들킴 ㅋㅋ 근데 203호 등장 ㅋ 까는 듯 쉴드 시전 14. 정호도 성격이 별로. 술 들어가니 막 쌍욕하고 싸우려하고. 사수 병민을 "찐따"라 부르고. 고시원에서도 깽판침. 벗어나고 싶지만 월세 19만원 짜리를 감지덕지 살아야 해. 사람들은 정호도 다른 거주민들처럼 쎄하고 음침해함. 하루종일 머릿속으로 욕을해. 분노와 피로가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있음 15. "방을 좀 빼줘야겠다. 곧 새 자기가 들어올 것 같아서" ㅋㅋㅋ 203호 무서워 피가 잔뜩 튄 방에다 대고 ㅋㅋ 말해 ㅋㅋㅋ 종우 잡아오려 하네 16. 종우의 컴퓨터는 늘 꺼놓고 가도 켜져있음 17. 205호에 새 세입자 20살 서석윤 들어옴. 얘는 더 암울해 ㅠ 이혼 가정에서 방치되어서 혼자 학비 벌어가며 대학 온거 ㅜㅜ 그래도 애가 밝다. 205호 살던 조폭 아저씨의 민증 발견 18. 종우의 본성이었으려나. 자신의 잘못은 생각지 않고 자신을 향한 불편에 잔뜩 욕하고 응원해주는 여자친구나 석윤에게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할 뿐. 모르는 사람에겐 누구보다 잔인하게 굴어. 건물 관리인 분에게도 막말, 고등학생에게도 폭력. 자신이 마구 일시켜놓고 석윤에게도 예민하게 굴어서 석윤은 이제 종우를 더 이상하게 생각하게 됨 ㅋㅋ 19. "내가 예민하다고? 내가 정말 예민한건가?" 선배 재호는 인간관계에 무뎌라, 나중에 성공하면 안줏거리가 될거다, 스트레스 하나하나 받지마라 고 속좋게 말하지만 막상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공포나 불편을 뭘 안다고;; 편하게 살았으면 당연히 예민할 일이 없겠지 20. "저 놈 원래 저런 스타일이었나? 몇 주만에 애가 xx이 되어 버렸네" ㅠㅠ 21. 종우는 형 병원비 때문에 집에 돈을 보태야 하는 상황. 도망칠수도 없네 22. "나는 자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23. 종우는 201호의 인기척에 그 방에 들어가고 자신의 방을 향해 뚫려있는 구멍을 발견. 204호에서 나는 사람고기 썩는 냄새와 핏자국도 발견 24. 석윤은 종우의 신경과민에 질려하던 차 3층을 우연히 보고 203호에게 잡힘. 건달 아저씨처럼 묶여서 고문당하고 결국은 죽어 고기를 여기저기 팔리게 되겠지. 204호 206호는 쫄개. 벌써 5명을 해체했다고 25. 갑자기 방 뺀다고 메시지한 석윤, 건달처럼 죽었을거란 생각에 더 미쳐버린 종우는 사수 병민을 모두가 보는대서 때리기까지 함. 때리는 걸 즐기기까지 함. 건달 아저씨도 사실 건달이 아니었을지도.. 26. "아줌마 여기도 슬슬 정리해야되지 않겠어요? 이번엔 너무 오래 머무는 것 같은디" 206호는 싸이코들 중에선 제일 담이 작나보네. 시종일관 식당 뉴스에 나왔던 펜션 살인사건의 진범들이 이 사람들임을 암시. 지나치게 싼 고시원, 극소수로만 유지하는 세입자, 빈 방들. 얘네야. 고시원 맡은지도 3달 밖에 안됨 27. 지은은 서프라이즈를 하러 상경하고 종우의 상태에 놀람. 지은은 재호에게 연락하고 재호는 종우가 깽판친 걸 다 말함. 종우는 모두의 앞에서 이번에는 재호에게 맞겠냐고 ;; 아휴 ㅜ 네 편 없어지자나. 근데 그와중에도 203호 마주쳐서 덜덜 떠는 종우를 위해 쉴드 쳐주네 선배.. 흐음. 203호는 뒤밟아서 신재호 죽임 ㄷㄷ 28. 지은이가 진짜 안타깝다.. 5년이나 만난 남자친구 첫 상경에 사회생활에 힘들어보여서 의지되주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막상 본인도 알바로 힘든 와중에... 근데 애가 미쳐가지고 폭력적이고 신경과민에 강력범죄 얘기하고 ㅠㅠㅠ 미쳐서는 ㅜㅜㅜ 어쩌냐 가여워 29. "나 오빠 무서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알던 사람이랑 너무 달라졌어. 아니면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지도" ㅠㅠ 30. 군대에서 잘 챙겨줬던 후임 박창현. 그는 부친상도 당하고 고양이 죽이는 악취미가 있는 병장 선임을 패서 영창도 갔던, 그 와중에도 늘 종우에게 의지했었어. 우연히 그를 만남 ㅠ 그래도 딱 한 사람 도움줄 사람 생겼네 ㅠ 그는 자신의 인테리어 일 같이 하자고, 자기가 사는 집도 크니까 같이 살자고 ㅠ 환경이 중요하다고 종우에게 열심히 손 내밀어줘 ㅠ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나타났다. 그리고 종우의 고시원 얘기를 다 믿어줌 31. 하지만 동생도 ㅜ 고마운 형이라 장단 맞춰줬을 뿐 속으론 안믿었어ㅜ 만취해서는 고시원 돌아가서 잠들었음... 32. "막둥아 사람 조심해라. 뭣보다 사람이 제일 무섭단다" 33. 결국 종우는 묶이고 지은도 창현도 잡혀감. 203호는 동족의 기질을 보인 종우에게 두 지인을 죽이면 살려주겠다고 딜. 멤버로 영입하려? 34. 203호는 주인 아줌마의 "아가" 35. 낯선이의 초인종에 잠시 나갔던 주인 아줌마. 종우는 속박을 풀고 아줌마 죽임. 변태 204호도 죽임 36. 206호는 자신을 무시하던 203호를 죽임 37. 아니 종우 사실 싸울 줄 아냐고 ㅋㅋ 204호 시체로 시야 가리고 206호 습격 38. "그래! 너도 걔들이랑 똑같구나 너도 이게 재밌지?" 39. 홀로 살아나온 종우는 거리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다들 피할 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음. 차로 치기나 함.. 안그래도 정신 이상해서 소리지르는 종우 ㅠ 40. "이유랄게 있나. 사람은 원래 그런거에요. 본능적으로 남에게 상처입히고 겁을 주고 약해보이면 물어뜯고 고통스러워 하는걸 보면 즐겁고. 다 똑같잖아요? 그것만큼 재밌는 일이 없잖아? 당신도 똑같잖아? 넌 내 최고의 작품이야" 41. "내가 아니기에 절대 알 수 없는 타인이 주는 공포감"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