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
2 years ago

여름 별장, 그 후
평균 3.9
옮긴이와 내 감상은 너무 다른 듯하다. 신인의 기교와 화려한 수사. 절제되지 않은 무분별한 감정의 난발. 번역의 한계인지 문화의 차이인지 내 취향은 아니다. 독한 향수를 맡는 것 같았다. 다만 의외로 마지막 단편 속, 골라낸 악담에서 찌릿한 건 있었다. 요새 난 무(기)력한 인물 그만.. 읽고 싶은가보다.

물고기

여름 별장, 그 후
평균 3.9
옮긴이와 내 감상은 너무 다른 듯하다. 신인의 기교와 화려한 수사. 절제되지 않은 무분별한 감정의 난발. 번역의 한계인지 문화의 차이인지 내 취향은 아니다. 독한 향수를 맡는 것 같았다. 다만 의외로 마지막 단편 속, 골라낸 악담에서 찌릿한 건 있었다. 요새 난 무(기)력한 인물 그만.. 읽고 싶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