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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평균 2.0
이야 이거는 진짜 박수 한번 크게 치고 시작해야됨 어케 이런 똥을 만들수가 있지? 정말 대단함 이것도 능력임 2차 팬픽도 이렇게 쓰면 아무도 안읽음 진심임ㅋㅋㅋㅋ 겉멋만 잔뜩 들어서 이럴거면 걍 뮤비를 만들던가 오리지널 야쿠자물을 만들지 왜 용과같이를 가져온건지 전~혀 모르겠음 제발 알고싶음 원작 팬들한테도 당연히 외면받을거고 이걸로 신규 팬층을 끌어모을거라고 생각했다면.. 드라마 제작은 당신의 길이 아니니 업종변경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3화까진 사실 욕하고 자시고할 생각도 없었는데 왜냐면 원작이랑 전혀 상관없어서.. 근데 뒤에 세 에피소드 뭐에요? 강제키스 이거는 진짜 토나옴 원작과 유미의 운명을 다르게 그린걸 나는 캐릭터에게 서사를 더 주기 위해서라고 당연스레 생각했는데 걍 아무 이유가 없음 하나의 캐릭터를 두명으로 쪼갠것도 걍 아무 이유가 없음 미호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역할은 너무 도구적이라 개구린내가 폴폴남 내가 용같스튜디오면 드라마 제작자 얘네 싹다 고소함 할말있으면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정정당당하게 현피뜨자고했을듯 걍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맘먹고 이후 내린 모든 결정들에 의문임 원작캐릭터들이 전혀 하지 않을 행동들만 골라서 하는게 너무 신기함 이럴거면 마지마랑 사에지마는 왜나온거임?ㅠㅋㅋ 도지마의 용이란 타이틀이 무언가 이뤄내야하는 포지션인것부터가 웃김.. 걍 극1 내용 그대로 냈으면 성공했었어요.. 제발 가만히 앉아서 천천히 생각해봐 키류가 아기소녀 하루카와 쌓아가는 유대관계.. 둘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들.. 포인트로 키류집착남마지마까지.. 얼마나 재밌었겠냐고.. 게임 극1의 똥내나는 부분은 다 쳐내고 다듬기만 했어도 영상물의 장점을 살려서 괜찮은거 뽑아낼 수 있었을걸 쓸데없이 원작 외면하고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 뻗대니까 이런 레전드 똥이 나오잔아 캐릭터들이 정말 무색무취인데 스토리는 똥내가 진동함 니시키 찐따는 맞는데 이정도는아닙니다 열등감을 그려내는 방식이 너무 이상함; 원작시리즈도 똥이긴 한데 그래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그 똥가지고 기묘하게도 요래조래 아주 맛있는 이야기를 썻기 때문임ㅠㅋㅋ 원작의 강점은 캐릭터들의 서사, 관계성, 구린걸 알면서도 자꾸만 맡게되는 배꼽냄새같은 아침 드라마 요소인데 아무것도 못가져왓음 키류 원탑성장물이라기에도 아주아주 애매함 액션씬이 시원한것도 아님 세트는 기깔나지만 전혀 활용을 못함 원작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게 ‘혈연관계가 아니여도 가족일 수 있다’ 라고 정상가족 범위 바깥의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고 말하는 지점인데, 드라마에서 이걸 외면해줌 원작엔 없는 니시키의 혈연관계 미호라는 존재를 시작으로 주연 둘의 갈등이 일어나는데 이걸 회복시켜줄것도 아니고 이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해줄것도 아니면서 왜그랬나 궁금해서 미치겠음 님들은 걍 새 오리지널 스토리로 냈어도 됐을 이야기를 원작을 끌고왓기때문에 그냥 구린드라마네~ 하고 끝났을걸 몇배로 욕처먹는거임 시즌2도 나올거같은데 걍 지금이라도 빨리 캔슬하고 돈아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