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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미학에 있어서 잊혀진 것들과 앞으로 잊혀져야 할 것들을 시간의 개념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로 잇는다. 편집을 통한 시네마의 템포 조절을 거부한 대신, 스테디캠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박물관과 카메라가 능동적으로 템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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