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몇 년만에 제대로 감겨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일본 드라마를 만났다. 애니에 만화책으로도 보고 심지어 영화화했을 때도 봤을 정도로 팬인 '아오하라이드' 자칫하면 똑같은 이야기라 지루할 수도 있는데 원래 아는 맛?짜릿해 최고야 그리고 우선 사쿠라이 카이토 배우가 코우랑 너무 잘 어울려서 진짜 팬이 되어버렸다. 이전에는 제대로 된 주연이 없어서 조연으로도 나온 작품 필모를 모두 훑어버림..ㅎㅎ 개인적으로 영화화했을 때 캐스팅이 제대로 미스였어서 매우 극혐했던 사람으로써 이제라도 제대로 된 캐스팅으로 실사화를 본 것 같아 다행이었다. 이런 장르,,언제 안 좋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현실에도 있을 법한 세상의 모든 코우와 후타바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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