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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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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책 ・ 2013

평균 3.6

2024년 12월 24일에 봄

일본인들은, 지극히 개인적이어서 관계자가 아니라면 관심도 없을 만한 일들을 아주 광활하게 펼쳐내는 재주가 있다. 그 펼침은 실로 세심하고 온화해서 거부감이 드는 일이 없다. 이렇게 구축해나간 개인적 세계들이 모여 어느새 전설도, 이야기도 사는 사람의 숫자만큼 도사리고 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