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is my Life
9 years ago

비밀의 숲
평균 4.5
닳고 닳은 검사소재라는 생각을 단 1회만에 싹 사라지게 만든다. 아는재료로 지금껏 본적없는 음식을 만들어냈다. 작가님 이 작품이 데뷔작이라니.. 제목 정말 잘 지었다. 정말 이 드라마 보고있으면 끝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숲속을 걷고있는 것 같다. 마지막회까지 한치앞도 예상이 안될듯!! 모두가 수상하고 모든게 의심스러움. 긴장감 대박이고, 연출도 대박이고, 조승우+배두나 최고다. 괜히 영화캐스팅이 아니었어. 드라마의 탈을 쓴 영화다! + 16회까지 1분1초가 다 완벽했고 엔딩까지 최고인 드라마. 우리 영또랑 이창준검사님이 없어서 슬프겠지만, 이 멤버 그대로 시즌2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작가님이 이미 써놓았다는 4~5편의 작품은 과연 어떤 드라마가 될지! 하루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