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담시노

담시노

6 years ago

3.5


content

언노운 솔저

영화 ・ 2017

평균 3.3

북유럽 침엽수림의 대자연은 늘 생경하다. 생각만해도 추운 곳에서 열악한 장비로 2차대전을 치뤘던 군인들의 애환을 다큐처럼 담백하게 그렸다. 리얼한 전쟁씬 못지않게 당시 시대고증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흔적이 돋보였다. 전쟁의 영웅담을 담기보다는 전쟁이 가져다 주는 참혹한 실상을 전장과 가정을 교차하며 오열하고 분노가 아닌 차가운 시선과 암울한 표정으로 잘 그려내고 있다. . ‘무능한 지휘관은 용맹한 적보다 무섭다.’-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