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루루니

루루니

6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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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추월: 천생의 연인

시리즈 ・ 2019

평균 4.0

나쁜 남자에게 감정이입되는 드라마는 처음이다. 특히 남주의 감정 묘사가 뛰어났지만 과하지 않아 좋았다. 갈수록 배우들의 연기력과 딕션이 좋아져서 한 번 몰입하면 끊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영상미가 뛰어나고 배우들의 비주얼도 훌륭했다. 뻔한 타임슬립 사극물이 아니라 신선했고 삼각관계에서의 전개를 쉽게 예상할 수 없었다. 전체가 40화인걸 감안하면 딱히 고구마나 막장전개는 없었다. 하지만 스토리에 비중을 매우 많이 두고 보는 것은 비추이다. 재미있게 잘 본 드라마. 별개로 배우 리홍의(이굉의)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생각한다.(연기력, 비주얼, 캐릭터 소화, 딕션, 감정묘사, 표정 모두 너무 조화로웠고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