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비윤리적인 세상에서 '그래도' 윤리로 맞서는 태도. 국가, 개인, 기관은 저마다 디오라마 속 평온하게 존재하는 겉모습과는 다르다.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우리가 한 번에 말을 듣지 않기 때문이며, 문제를 해결하려면 책임을 물어야 할 때도 있다는 것. +) 스노든을 'whistleblower'라고 평가한 대사에 이 영화의 스탠스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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