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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o akira
4 years ago
검귀
영화 · 1965
3.0
왜 미스미 켄지는 가츠 신타로와 작업했을땐 스타일리쉬한데 이치카와 라이조와 작업할땐 이리도 고리타분한것인지....라이조가 내 취향이 아닌것인지.... 불행한 운명을 극복하려는 인간에 이야기를 설파하기엔 너무 깊이가 없는 연출과 스토리텔링!! "대보살고개" 나 "사무라이 반란"등으로 검에 대해 눈이 높아진 나에겐 라이조에 거합술은 박력과 절박함에 밀도가 너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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