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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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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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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

책 ・ 2007

평균 3.7

드디어 프랑스 3대 미문이라고 불리는 알베르 카뮈의 '결혼.여름', 카뮈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의 '섬', 마지막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을 다 읽었다. 셋 다 너무나도 좋았다. 확실히 나는 책이 주는 교훈이나 주제의식이 담긴 책보다 미문이 담긴 책을 보는걸 좋아하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건 '결혼.여름'이란 점은 변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