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B

BB

7 years ago

2.5


content

크리스마스 스위치

영화 ・ 2018

평균 2.8

왕자와 거지를 공주와 거지로 바꾼데에는 의의가 있지만... 공주가 되고 싶다는 애한테 해준 조언도 전혀 본인같지 않았다. 주관 뚜렷한 본인이니 자기 주장을 밀고 붙여라, 당당해라, 포기하지말라 그런말 해줄 줄 알았는데 남에게 상냥하라니! 설정상 공작님 역할 흉내낸다고 해도 많이 이상했다. 정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는 공작이 아니라 자기 의지면서 애한테 해주는 조언은 공작님 빙의라니.. 것도 그렇고 남자애 여자애 선물 구분짓는것도, 결국에 평범한 삶과 공작의 삶을 바꾸면서 본인을 찾는게 아니라 다시 누군가의 아내, 여자친구의 자리를 찾았다. 파티쉐로의 꿈에 더 매진한다면 결혼하자고 했을 때 좀 더 고민하고 시간을 가지자고 할텐데... 공작도 평범한 사람의 삶을 더 느껴보고 자기 꿈을 찾는 부분을 영상에서 더 보여주었더라면.. 좀 기대하고 봤다가 뻔해서.. 그래 크리스마스 킬링타임용인가부다.. 하고 말았다. 그래도 배우들의 외양이 다양한 것은 매우 좋았다. 주연배우의 연기도 또렷해서 정말 두 사람같이 느껴졌고. 매력적인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