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H
6 years ago

블루 아워
평균 2.9
다시 돌아와도 황폐한 기억 뿐인 장소에서 삶에 대한 의욕과 가능성을 얻어가는 주제의식과 연출에서 느껴지는 기교는 이마무라 쇼헤이의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은 듯했다. 거장의 날갯짓에 비하면 흉내만 낸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흥미롭게 보았다. 다만 일반적인 상업적 힐링영화의 방향성과는 이질감이 느껴져서, 이 부분은 고려를 하고 봐야한다.

JH

블루 아워
평균 2.9
다시 돌아와도 황폐한 기억 뿐인 장소에서 삶에 대한 의욕과 가능성을 얻어가는 주제의식과 연출에서 느껴지는 기교는 이마무라 쇼헤이의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은 듯했다. 거장의 날갯짓에 비하면 흉내만 낸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흥미롭게 보았다. 다만 일반적인 상업적 힐링영화의 방향성과는 이질감이 느껴져서, 이 부분은 고려를 하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