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H

JH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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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워

영화 ・ 2019

평균 2.9

다시 돌아와도 황폐한 기억 뿐인 장소에서 삶에 대한 의욕과 가능성을 얻어가는 주제의식과 연출에서 느껴지는 기교는 이마무라 쇼헤이의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은 듯했다. 거장의 날갯짓에 비하면 흉내만 낸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흥미롭게 보았다. 다만 일반적인 상업적 힐링영화의 방향성과는 이질감이 느껴져서, 이 부분은 고려를 하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