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N
4 years ago

시크릿 마더
평균 3.2
배우들의 합과 연기가 좋았다. 하지만 여타의 다른 줌마 드라마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미드와 비교하자면 조금 더 아쉬움이 크다.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위기의 주부들의 전개를 따랐지만 스토리는 달랐다. 하지만 위기의 주부들만큼의 인기와 스토리 모든것이 뒤쳐졌다. 10년전의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보다 떨어진다는건 새로운 무언가가 없었기 때문일것이다. 가장 아쉬웠던점은 만약 정말 이런 반전? (하나도 놀랍지 않은)이었다면 시청자들이 충분히 공감갈만한 내용이었어야 했는데, 어떤 부모가 자신의 자식을 무참하게 버릴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드라마겠지만 시청자가 원한 반전은 아니었던것 같다. 그저 자극적 반전을 위해 선택한것이 가장 큰 실수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적어도 119에는 신고를 하고 갔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드라마를 드라마로서 봐야하지만 반전에 대한 작가의 생각에는 충분히 동의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제목 역시 시크릿 파더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