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정환

정환

3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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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리본

영화 ・ 2009

평균 3.8

만물에 깃든 생명과 시간을 토대로 사랑과 고통마저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감각의 축복이었으나, 이 모든 것들에겐 결국 끝이 있음을 깨닫곤 먹던 밥그릇을 엎어버렸다. 결국 신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순수함을 잃어버린 이들이 맞이한 시대는 신을 거역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인 죽음의 시간을 결정하기로 한다. 살인, 자살 그리고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