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연희
4 years ago

플로트
평균 3.2
디즈니플러스의 정수는 픽사의 짧은 단편들이고 가장 좋아했던 단편 <페이퍼맨> 만큼 사랑스러운 단편을 발견했다. ‘시선을 받는 자녀와 함께하는 모든 가족에게’. For Alex Thank you for making me a better dad. Dedicated with love and understanding to all families with children deemed different. 디즈니 및 마블과 넷플릭스의 착한 척이 가끔 과도해서 이거 보여주기식 착한 척 아니야 할 때가 있을지언정 이것 또한 미디어의 중요한 역할인 건 부정할 수 없는 것 같고 드림웍스가 아무리 신선한 척 하면서 디즈니의 전형성을 까왔던들 이런 몽글몽글한 감성은 못 따라가고. 디즈니는 디즈니한다. 늘 주인공 주변 인물 역할만 하는 흑인배우들 얼굴 구분하기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안 친한데 ‘예쁘다’ ‘잘생겼다’ 칭찬하고 나면 나의 pc 둔감성과 후짐에 아차하게 되는 지금의 시절이 다른 건 그나마 이렇게 미디어의 강제 반복학습 덕분일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