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딱뚝딱
8 days ago

구기동 프렌즈
평균 4.0
나혼산이 작위적이라 느끼는 당신에게 추천한다. 관찰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 컨셉이 과하지 않아 마음에 든다. 출연자들의 연령대가 각자 편하고 익숙함을 추구하는 쪼?가 생길 딱 적당한 연령대다. 그래서 굉장히 주목 받고 싶거나 성공하고 싶어 하는 의도나 컨셉이 없어 아주 자연스럽다. 근데 기본 성격이 예사롭지는 않아서 (각자의 개성과 쪼가 뚜렷해서) 밥만 해먹어도 재밌다. 서로 다름을 적당히 포용하고 인정해주는 모습이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분명 위로가 될 것 같다. 장담하건데, 당신은 이들의 첫 식사 준비를 지켜보며 두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요근래 본 관찰 예능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