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승현
10 years ago

로제타
평균 4.0
젖병같은 물통을 빨며 거리에 앉아있는 로제타. 새끼 물고기는 풀어주는 로제타. 가혹한 지옥을 견디기엔 너무 어리고 연약한 소녀. 처음부터 진흙탕에서 허우적거리는 삶. 빠져나오는 것도 온전히 소녀 자신의 몫. 힘겹다. 마지막 장면, 살려달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눈빛.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다.

곽승현

로제타
평균 4.0
젖병같은 물통을 빨며 거리에 앉아있는 로제타. 새끼 물고기는 풀어주는 로제타. 가혹한 지옥을 견디기엔 너무 어리고 연약한 소녀. 처음부터 진흙탕에서 허우적거리는 삶. 빠져나오는 것도 온전히 소녀 자신의 몫. 힘겹다. 마지막 장면, 살려달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눈빛.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