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은둔생활을 깨고 연출한 이 작품에서 스틸먼 감독은 이십대 초반 여대생들의 이야기를 시니컬한 코미디 장르에 담았다. 현학적이지만 위트가 가득한 위트 스틸먼의 대사들. 소녀로 불리우기에 다소 무리가 있는 그레타 거윅 때문인가? 노아 바움백 감독의 작품들과 겹쳐진다. 사랑스러운 댄싱 씬에 별점 상향 조정. 달시 파켓 평론가가 씨네 21에 '위트 스틸먼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날카롭고 위트있으며 통찰력있는 위트 스틸먼이여, 휴가는 너무 길다오"라고 해서 장편 데뷔작부터 찾아보게 되었다. 3. 디스코의 마지막 날 (The Last Days of Disco , 1998)  http://cooljay7.blog.me/10105127359  2. 바르셀로나 (Barcelona , 1994)  http://cooljay7.blog.me/10092803870  1. 메트로폴리탄 (Metropolitan , 1990)  http://cooljay7.blog.me/10092805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