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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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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

시리즈 ・ 2023

평균 3.6

와-아 이거 왜 재밌지? 디플이 미쳤나? 기대 1도 안 했는데..; 무간도, 신세계.. 닳고 닳은 언더커버 장르물인데 몰입도가 이렇게나..!!! 액션 연출 퀄리티가 이정도만 보장 된다면,역시 아는 맛이 가장 무섭지.. #본격 흡연권장 드라마..;; 어렵게 금연 하신 분들은 절대 보는거 금지!! #지창욱 배우의 재발견.. 로코가 어울리만한 꽃미남배우 이미지로 과연 느와르가 어울릴까 의심도 했지만.. 회차가 더 할 수록 지창욱은 안보이고 와일드한 박준모만 보인다. #잠입명령을 내린 수사팀의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무계획에 무능력에 실소가 터진다. 이놈들은 애초에 아무 준비가 안 되서 즉흥적으로 명령 내리는거 같기도..ㅋㅋ #캐릭터들 심리묘사에 있어서 좀 더 심층적인 연출을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극전개가 끝날 때 까지도 여러 설정들이 삐걱거리긴 하지만 쫀쫀한 긴장감 만큼은 인정하는 부분.. 어느순간 강남연합을 응원하고, 이해련과 박준모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 그렇게 박준모의 마지막 선택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어찌보면 열등감에서 시작 된 두 남자의 최악의 선택, 목적을 위한 거짓의 합리화의 말로는 이미 예견 된 것 일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그래서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