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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꼬네’가 연동시킨 범고래의 한 맺힌 소리의 화음, 자존심 드센 수컷 간의 고독한 싸움, 생태계와 소통을 위한 항해의 파문(波紋), 「백경」과 「프랑켄슈타인」의 비극적인 고전과의 조우, 「죠스」의 아류라 폄하하긴 아쉬운, 재평가 받아야 할 B급 호러, ‘My Love, We are One’의 슬픈 악연, 왠만해선, 가족은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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