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땅
6 years ago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평균 3.5
2020년 02월 10일에 봄
강렬했던 사랑의 기억만 가지고 살아가는 그 남자. 우르바니의 완벽한 계획에 놀아나며 그의 삶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깨달아가는 모습만 보인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살아가지만 당연히 자리잡아야할 만족감은 그녀로 인해 늘 공백.. 조금만 더 현명했더라면, 조금만 덜 방탕했더라면, 더 좋은 자신의 인생을 가져오지는 않았을 런지.. 멋들어진 연기와 긴장감돋는 바이올린 소리에 심취해서 지나가버린 2시간이었다. #20.2.11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