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준모

로미오 머스트 다이
평균 2.8
2019년 06월 10일에 봄
이연걸의 할리우드 진출작 중 하나. 제목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노린건진 모르겠지만 구성이 딱 거기에서 가져온 느낌. 그냥 딱 2000년대에 볼 수 있는 너무나 전형적인 액션 영화. 리쎌웨폰 4편에선 진짜 최종보스 격으로 잘 써먹었는데 이 작품은 그냥 할리우드 적응기 같은 작품. 그나마 후반부의 웨어하우스 액션씬은 볼만함. 물호스의 위험성을 잘 보여준다. 촬영감독이었던 안드레이 바르코비악의 연출 데뷔작. (SBS 더빙판으로 감상.) +이연걸은 여기서도 그냥 다해먹는 수준. 이 작품에서의 협엽이 나쁘진 않았는지 감독님이랑 나중에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에서 다시한번 같이 작업한다. (더빙판은 홍성헌 성우님. 이연걸 목소리 전담이시다.) +여주로 나오는 분은 알리야는 찾아보니 가수였다. 영화 출연작을 찾아보러 들어갔는데 비행기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셨다. 엔딩크레딧의 노래도 알리야의 노래. (더빙판은 김아영 성우님.) +여주안공의 아빠로 나오는 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 더 원에서 이연걸을 그렇게 쫓아다니던 형사양반이다. 요즘은 영화출연이 뜸하신듯.(더빙판은 한상덕 성우님.) +회장의 비서로 나오는 배우는 그레이 아나토미의 프레스턴 버크 박사다. 그때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더빙판은 이종혁 성우님. 김준 성우님이랑 넘 헷갈리다.) +초반 오프닝에서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던 액션을 보여줬던 러셀 웡. 나중에 미이라 3편에서 이연걸과 또 같이 출연한다... (더빙판은 구자형 성우님.) +여주인공의 오빠로 나오는 배우는 미드 24에서 웨인 팔머 역으로 나온 배우다...여기서 보니 반갑...(더빙판은 사성웅 성우님.) +트랜스포머 1편에서 해커로 나왔던 배우도 나온다. 이분 초기 출연작 중 하나. 이후에 같은 감독의 영화에 몇번 출연하는듯. (더빙판은 김영선 성우님....?!) +래퍼로 유명한 DMX도 출연한다. 여기서 분량은 별로 안되는듯. 엔딩 크레딧에 알리야가 부른 노래의 피처링도 맡았다. (더빙판은 이원준 성우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