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휴이

휴이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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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1

시리즈 ・ 2020

평균 3.4

1. 맥도날드 햄버거 같은 드라마. 맛의 깊이보다는 간편하고 캐주얼한 접근과 화려한 소스만으로 충분히 사랑 받는 미국산 패스트푸드 같다. 건강해지는 맛은 아니지만 입이 즐거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그런 느낌으로 맛있게 봤다. 2. 미국인들이 바라보는 프랑인들에 대한 시각이나, 그 반대의 시각도 알아가는 게 재밌다. 화려하고 톡톡 튀는 여주의 옷차림이 파리에서 촌스럽게 빛난다. 3. 나도... 가브리엘 오믈렛 먹고 싶다. 4. 아니 근데, 에밀리는 뭐만 하면 대박이 터져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천운이 돌보는 에밀리... 후반부에는 실소가 나올 정도라 그냥 어릴 때 동화책 보던 기분으로 봤다. +사적인 추억으로 별 0.5개 추가. 꽃집 아줌마ㅋㅋㅋ나한테만 그런 게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