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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책소개 프로그램 방청객으로 등장 제일 앞 자리에서 대사 없이 단독 프레임으로 잡혀 많은 팬들이 있는 한국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 를르슈의 영화는 갈 수록 소란 스럽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불편한 장면이 많아 즐거움 보다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휴혈이 낭자하거나 폭력이 있다는 건 아니다 대필이 탄로날 위기 처한 유명 작가 차라리 살인이나 실종으로 혐의를 받았으면 좋으련만 대필 작가가 살아서 돌아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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