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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의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는 시즌3. 제인은 잘난척이 과하고 정의롭던 그레이슨은 사리분별을 못하고 스테이시는 성격이 돌변했다. 제인의 기괴한 웃음소리도 너무 거슬린다. 점점 이상해지더니 심지어 재판에서도 예쁜척을 하네... 사건 관련 인물들도 가관인데 도둑질을 권장하는 목사가 등장한다. 중세시대처럼 검투 대결로 판결을 하겠다는 판사가 있질 않나 등장인물들은 개념을 상실해서 아무하고나 키스를 한다.(그레이슨은 심지어 죽은 연인 뎁의 절친인 스테이시에게 키스를 한다.) 작가가 정상이 아닌 게 분명하다. 시즌4에서 반전이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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