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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의 장난을 통한 '국외자들'의 뜻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그리고 누벨바그의 대표 감독인 장 뤽 고다르 본인도 자신만의 형식을 통해 영화의 길을 걷는 국외자임을 이야기하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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