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INC
8 years ago

관객모독
평균 3.4
너희 멍청이들은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너희들은 내내 거기에 앉아 있었다. 수고는 했다만 이 작품엔 별 도움이 안되었다. 너희들은 다만 제목을 제시해 준 자에 불과했다. 너희들은 모든 사실을 침묵으로 대변했다. 위대하길 원하는 이 쓸개빠진 놈들아. 명예를 혼자 다 짊어진 척 하는 놈들아. 나치의 돼지새끼들아. 이 가치없는 인생들아. 총이나 맞을 놈들아. 이 거지발싸개같은 것들아. 친애하는 경청자들아. 형제자매, 나의 동포들이여. 여기서 환영을 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