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옥희

옥희

4 months ago

3.5


content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시리즈 ・ 2025

평균 3.3

연출이 공들인 지점도 보이고 욕심을 부린 지점도 보임. 코믹, 절절 멜로, 정치적 암투 각 부분에 너무 힘을 준 느낌... 그럼에도... 각 파트가 힘줘서 달리는 와중에도 멜로 씬 감정이입이 잘 됨. 강태오와 김세정의 연기호흡이 좋음. + 12까지 달린 상황 영혼체인지 물이라고 해서 할 얘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음 ㅋㅋ 사극도 판타지도 내 취향은 아니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예상치 못한 전개, 그리고 뚝심 있는 사친자 세계관에 마지막까지 무난히 완주할 듯. + 김세정의 새로운 연기를 보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