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뭅먼트
5 months ago

린다 린다 린다
평균 3.4
지나간 어제에 대한 향수와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향한 애정, 그 사이에서 전달되지 못한 파란 마음들이 반짝반짝. 노조미, 쿄코, 케이 그리고 송까지 네 명 모두의 얼굴이 마지막까지 형형하고 생생하다. 이것은 한 팀의 밴드로서도, 한 편의 영화로서도 뚜렷한 강점이다. 엔딩에 들어서게 되면 그 무대의 결과에 집중되기보다는 그전까지의 과정들이 스쳐 지나가는 듯하다. 어느 누구나 청춘의 조각을 추억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