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화 초반에 카메라 움직임이나, 영상도 나름 괜찮고, 분위기도 있어서 뭔가 반전이나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 아닐까 기대를 했는데, 게다가 주인공의 직업이 죽음을 다루는 독특한 직업이었기 때문에 뭔가 초자연적인 무엇인가도 있지 않을까 했지만, 내가 볼때 이 영화의 장르는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드라마 장르에 가까운 작품이었다. 영화를 보면서도 나중에 뭔가 더 있을거야 있을거야 라고 기대를 했건만.... 물론 일반 회사원들도 회사에서나 상사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겠지만, 죽음을 다루는 직업도 절대 좋은 직업은 아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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