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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하게 내·외부 정치 세력을 통합하려 한 노력은 그 한계가 분명했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지도자로서 인민과 역사를 신뢰한 '살바도르 아옌데'라는 위인을 배우게 된다. 비록 그의 사회주의 정책에 동감하기 어려워도, 그의 책임감과 소신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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