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용규

신용규

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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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구겐하임: 아트 애딕트

영화 ・ 2015

평균 3.8

빌바오의 구겐하임미술관에도 선물 가게가 있을까? 그녀가 없었으면 잭슨폴록도 스페인의 빌바오도 없었다. 가히 현대 예술의 어머니라 부를 만한 페기구겐하임. 그렇다면 그녀와 성관계한 무수히 많은 모던아티스트들은 그녀를 뭐라 불러야 하나? 더 크게 보면 거리의 예술가 뱅크시의 출현도 페기구겐하임이 아니면 필요조건이 안되었을 듯. 모든 미술관은 뱅크시의 영화 제목처럼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