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inephile

Cinephile

11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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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영화 ・ 1961

평균 3.8

하나의 정답을 위한 질문은 논리적 인과에 바탕할 것을 전제로 할텐데, 이 영화는 그 전제부터 거부하며 다양한 답변의 가능성을 질문 단계에서부터 확보한다. 화자의 완전치 못한 기억들로 만들어진 루빅스 큐브가 관객에게 주는 유희의 가능성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