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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츠
5 years ago
시드
영화 · 2016
2.0
자신과 타인으로 나뉘어진 삶이라는 경계에서, 정의 하거나 이름 붙히지 못한 무엇이라도 너와 내가 서로 나눌 수 있을지 모른다는 소박한 믿음 혹은 지나친 낙관. p.s.1 안도 사쿠라는 매번 놀라움을 선사하는 신기한 배우다. p.s.2 그 사과는 누가 먹었을까. 참 맛있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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