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장면을 밤도 아닌 특수효과에 단점이 확연히 드러날수있는 낮에 그것도 무려 2분 30초나 쏟아부으며 자신에 영화에 퀄리티를 과시하는 조 단테에 자신감!! 호러장르물에 재미와 기본노선을 해치지않는 범위내에서 과하지않게 사회풍자와 언론에 대한 비판을 드러내는 송곳니같은 이빨!! 조 단테는 80년대 장르물에서 만큼은 정말 누구한테도 뒤쳐지지않았던 브레인같았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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