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것도 HBO 아시아의 [포크로어]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 타타미에 깃든 원한과 저주에 관한 한 편인데, 뻔하기 이를 데 없는 호러 묘사보다도 폐가나 흉물들을 퇴폐적으로 아름다운 영상으로 옮기는 농인인 주인공의 작업과 캐릭터 묘사가 더 흥미있었다. 중편 길이로 짧게 끝나기 때문에 덕을 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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