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K
6 years ago

털보
평균 3.2
여성의 '털'이라는 문제를 중심에 둔 청소년 레즈비언 커플이 벌이는 짧은 소동극. 그냥 너무.... 너무 좋았음....... 영화의 전반적인 호흡이나 만듦새 자체도 좋았고, 그 누구도 심하게 상처받거나 비극으로 귀결되지 않는 세심한 엔딩도 마음에 든다. 굴곡진 아스팔트 길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는 후반부 장면은 특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ㅠㅠ

JK

털보
평균 3.2
여성의 '털'이라는 문제를 중심에 둔 청소년 레즈비언 커플이 벌이는 짧은 소동극. 그냥 너무.... 너무 좋았음....... 영화의 전반적인 호흡이나 만듦새 자체도 좋았고, 그 누구도 심하게 상처받거나 비극으로 귀결되지 않는 세심한 엔딩도 마음에 든다. 굴곡진 아스팔트 길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는 후반부 장면은 특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