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육탄 액션 설계와 후반부의 '어떤 액션' 장면만 빼면, 의외로 감독 3명이 뭉처서 만든 영화 치고 일관성과 재미가 충분한 작품. 홍콩 영화계의 미래가 의외로 기대되게 만드는 오락영화. P.S. 이동승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가한 작품입니다. 두기봉이 제작한 [트리비사]가 생각나게 하는 지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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