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첫번째 무간도가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지... 이번 무간도는 무간도 같지도 않다. 드라마 같은 느낌..., 역변한 원영의와 놈팽이 고천락, 마역으로 죽어간 아이엄마의 이미지가 다른 내용보다 상당히 강했다. 2007년도 영화라니... 시간이 너무 금방 흘러가버린다. ㅠㅠ 마지막의 소심한 반전으로 인해.. 씁쓸하다. #20.5.20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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