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에 관한 최고의 영화" 라고 한다 그림과 미술 화가가 얽힌 흥미로우며 씁쓸한 작품이다 졸부들의 자본 축적 방식이기도 하며 그림을 통해 품위를 유지하기도 한다 화가에겐 관심 없고 그림을 보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