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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
9 years ago
크로싱
영화 · 2008
2.5
정착하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남고, 융화되지 못하는 탈북자의 현실을 가린채 최루적 슬픔만 강조하고 있다. 과연 모두가 용수처럼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적응하며 가난에서 탈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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